2024 울산고래축제의 주 행사장인 장생마당에 미디어 융합 무대가 설치된 모습.(울산 남구 제공)관련 키워드울산남구장생포고래축제지역축제김세은 기자 울산 '지역안전지수' 생활안전·자살 4등급 하위권…행감서 지적서범수 "KTX울산역 일대, 산업혁신 전초기지로 거듭날 준비 마쳐"관련 기사'2024 울산고래축제' 30만명 방문해 152억원 경제효과 창출울산 남구 '2024 낭만의 장생포 축제' 26일 고래박물관 일원서 개최울산 남구, 10월 문화의 달 맞아 '태화강 빛 축제'부터 행사 다채울산 남구, 2025년 장생포 수국페스티벌 '축제주' 개발한다37만명 다녀간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총 소비액 5억원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