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울산고래축제의 주 행사장인 장생마당에 미디어 융합 무대가 설치된 모습.(울산 남구 제공)관련 키워드울산남구장생포고래축제지역축제김세은 기자 [오늘의 날씨]울산(27일, 수)…가끔 비, 아침 기온 뚝울산 남구의회,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마쳐…27일부터 예산심의관련 기사'2024 울산고래축제' 30만명 방문해 152억원 경제효과 창출울산 남구 '2024 낭만의 장생포 축제' 26일 고래박물관 일원서 개최울산 남구, 10월 문화의 달 맞아 '태화강 빛 축제'부터 행사 다채울산 남구, 2025년 장생포 수국페스티벌 '축제주' 개발한다37만명 다녀간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총 소비액 5억원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