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은둔 생활을 하던 40대 여성 A씨가 울산 남구의 중장년 1인 가구 사회적 고립 예방 사업을 통해 프로그램 강사로 활동하는 A씨 모습.(울산 남구 제공)관련 키워드울산남구은둔고립1인가구김세은 기자 공진혁 울산시의원 "국가산단 안전 관리 권한 지방정부에 이양해야"울산해경, 선박 운용 관계단체 간담회…해양 사고 대응 협조체계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