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울산 북구 농소2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버스정류장에 버스노선 개편안을 반대하는 현수막과 입장문이 부착돼 있다.2024.9.20./뉴스1 김세은 기자관련 키워드울산버스노선개편울산북구김세은 기자 '482번 폐지 반대' 울산 버스노선 개편에 북구 주민들 '반발'울산 호우주의보 발효…22일까지 최대 120㎜ 비관련 기사북울산역·남창역 KTX-이음 유치 경쟁 치열…"두 곳 모두 유치해야"[오늘의 주요 일정] 울산(29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