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고양이 ‘무슈샤(M. Chat)’로 유명한 세계적인 그라피티 아티스트 토마 뷔유(Thoma Vuille)가 지난 16일 장생포 고래박물관 앞에 전시된 제6진양호에 ‘장생이’와 ‘무슈샤’의 콜라보 그라피티를 그렸다.(울산 남구 제공)관련 키워드울산남구무슈샤토마뵈유장생포장생이김세은 기자 울산시 5개 구·군 기초단체장 '재정 여건 개선 방안' 논의"고려아연 인수합병 시 노동자 생존권 위협" 울산 야권 강력 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