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고양이 ‘무슈샤(M. Chat)’로 유명한 세계적인 그라피티 아티스트 토마 뷔유(Thoma Vuille)가 지난 16일 장생포 고래박물관 앞에 전시된 제6진양호에 ‘장생이’와 ‘무슈샤’의 컬래버 그라피티를 그렸다.(울산 남구 제공)관련 키워드울산남구무슈샤토마뵈유장생포장생이김세은 기자 [오늘의 날씨]울산(17일, 화)…대기건조 "산불 주의"울산시의회, 제252회 제2차 정례회 마무리…행감 보고서 등 32건 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