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치매안심센터가 이달부터 치매안심 맞춤형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북구청 제공)관련 키워드울산북구울산북구치매안심센터김세은 기자 "한파쉼터 경로당 중 63% 비회원 이용 제한" 울산 남구 행감서 지적울산 북구의회, 2024년 행정사무감사 돌입…공약사업 점검 나서관련 기사울산북구 치매안심센터, 경증치매환자 대상 '쉼터' 2기 프로그램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