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오 의원이 21일 열린 복지정책과 감사에서 현재 북구에 1곳 밖에 없는 종합사회복지관의 증설을 요청하고 있다.(울산 북구의회 제공)관련 키워드울산북구의회울산북구김세은 기자 "한파쉼터 경로당 중 63% 비회원 이용 제한" 울산 남구 행감서 지적울산 북구의회, 2024년 행정사무감사 돌입…공약사업 점검 나서관련 기사"장기 비전 없는 우리나라 도시재생, 사업 종료와 함께 활기 잃어"울산 북구, 내년도 예산 4977억 편성…올해보다 2.71% 증가[오늘의 주요 일정] 울산(20일, 수)[오늘의 주요 일정] 울산(19일, 화)[오늘의 주요일정] 울산(13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