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스프레이로 낙서된 울산 남구 건설업체 사무실 현장 사진.(울산경찰청제공)범행 당시 페쇄회로(CC)TV화면.(울산경찰청제공)관련 키워드울산경찰울산남부경찰서김지혜 기자 현대트랜시스 파업 한달…현대차 울산공장 6년만에 '가동 중단'“파도소리 ASMR” 울산 동구, 해파랑길 사운드워킹 11월 연장관련 기사울산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 '관심' 발령…"해안 접근 자제"'이대생 성상납·위안부 폄훼' 막말 김준혁 민주의원 '불송치'…왜?울산경찰청 국감서 허위 실적·외사계 폐지 부작용 등 지적(종합)울산 남구, 특이 민원 발생 대비 모의 훈련…남부경찰서 연계울산서 동료 흉기찔러 살해한 베트남 불법체류자 긴급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