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양경찰서가 을사년(乙巳年) 새해를 맞아 간절곶 등 선상 해맞이 및 추락 위험이 있는 해맞이 명소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중 안전관리를 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울산해경 제공)관련 키워드울산해경새해해맞이김세은 기자 산업도시 울산에 전국 최초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건립…3월 착공전세 보증금 862억 떼먹은 울산 50대…악성 임대인 명단 1위 올라관련 기사울산해경, 해맞이 안전관리·현충탑 참배로 새해 공식 업무 돌입울산서 해돋이 보던 60대 남성 심정지…순찰돌던 해경에 구조돼 의식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