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체육회 소속…이날 김 시장 만나 금일봉과 축하꽃다발 고향 울산 서건우 선수에게도 "다음 올림픽 기대" 아낌없는 응원
파리올림픽 태권도 여자 57kg급에서 금메달을 따낸 울산광역시 체육회 소속 김유진(23)이 16일 울산 남구 울산시청 시장실에서 김두겸 시장과 악수하고 있다. 2024.8.16/뉴스1 ⓒ News1 김지혜 기자
파리올림픽 태권도 여자 57kg급에서 금메달을 따낸 울산광역시 체육회 소속 김유진(23)이 16일 울산 남구 울산시청 시장실에서 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24.8.16/뉴스1 ⓒ News1 김지혜 기자
2024 파리올림픽에서 여자 태권도 57kg급에서 금메달을 따낸 김유진(23·울산광역시체육회)선수와 남자 태권도 80kg급에서 4위를 차지한 서건우(20·한국체대)가 16일 울산시청 시장실을 찾아 김두겸 시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2024.8.16/뉴스1 ⓒ News1 김지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