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특보가 6일째 이어지고 있는 25일 오전 울산 북구 신기경로당에 어르신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2024.7.25./뉴스1 ⓒNews1 김세은 기자울산 북구 신기경로당 입구에 붙어있는 안내문. 회원이 아닌 주민도 이용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는 내용이 적혀있다.2024.7.25./뉴스1 ⓒNews1 김세은 기자울산 북구 신기교하부에 마련된 야외 무더위쉼터. 코로나19 당시 안전수칙 준수를 위해 테이블이 철거됐다는 현수막이 걸려있다.2024.7.25./뉴스1 ⓒNews1 김세은 기자관련 키워드울산무더위쉼터경로당김세은 기자 “석유공사, 대왕고래 프로젝트 가짜뉴스 강력 대응하라“[오늘의 날씨] 울산(18일, 금)…강풍 동반 비 "해안 출입 자제"관련 기사김영길 울산 중구청장, 폭염에 쉼터 및 살수차 현장점검[오늘의 주요 일정] 울산(6일, 화)김두겸 시장, 8일째 폭염특보에 경로당 찾아 "온열질환 관리 당부"'수해 끝나니 폭염 재난'…대구 35도 '육박' 전국 '불가마 더위'(종합)[오늘의 주요 일정] 울산(27일,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