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안전 사각지대' 강동 해변에 연안안전지킴이단 배치

산하해변에는 안전사고 대비 '바다행정봉사실'도 함께 운영

북구는 강동동 3개 해변에 연안안전지킴이단을 배치해 물놀이객의 안전을 확보한다. 지난 14일 박천동 북구청장이 북부소방서 수난전문의용소방대, 해병대전우회 북구지회, 울산공수특전동지회 북구지회 안전기원제를 찾아 격려했다.(북구청 제공)
북구는 강동동 3개 해변에 연안안전지킴이단을 배치해 물놀이객의 안전을 확보한다. 지난 14일 박천동 북구청장이 북부소방서 수난전문의용소방대, 해병대전우회 북구지회, 울산공수특전동지회 북구지회 안전기원제를 찾아 격려했다.(북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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