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정당 보여주겠다" 폭우·폭염 현장 찾아간 진보당 울산시당

동구 서부동 새납마을 배수구 퇴적물 정비
택배 노동환경 열악..."대리점에 일임, 택배사 원청이 책임져야"

진보당 울산시당이 지난 7월 초부터 2주간 '폭우 폭염 대비 1호 민생활동'을 진행했다. 동구 새납마을 현장 점검을 통해 배수구 퇴적물을 정비하고 있다.(진보당 울산시당 제공)
진보당 울산시당이 지난 7월 초부터 2주간 '폭우 폭염 대비 1호 민생활동'을 진행했다. 동구 새납마을 현장 점검을 통해 배수구 퇴적물을 정비하고 있다.(진보당 울산시당 제공)

진보당 울산시당이 지난 7월 초부터 2주간 '폭우 폭염 대비 1호 민생활동'을 진행했다. 윤종오 국회의원과 방석수 시당위원장이 택배 분류현장에서 택배노동자들의 민원을 청취하고 있다.(진보당 울산시당 제공)
진보당 울산시당이 지난 7월 초부터 2주간 '폭우 폭염 대비 1호 민생활동'을 진행했다. 윤종오 국회의원과 방석수 시당위원장이 택배 분류현장에서 택배노동자들의 민원을 청취하고 있다.(진보당 울산시당 제공)

진보당 울산시당이 16일 오전 10시 30분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폭우 폭염 대비 1호 민생활동' 관련 기자회견을 진행했다.2024.7.16/뉴스1 ⓒ News1 김세은 기자
진보당 울산시당이 16일 오전 10시 30분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폭우 폭염 대비 1호 민생활동' 관련 기자회견을 진행했다.2024.7.16/뉴스1 ⓒ News1 김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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