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동 울산 북구청장이 전국 최초로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를 활용한 '스마트승강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2024.7.11.ⓒ News1 김세은 기자‘스마트승강장’ 내부에 전기차 '코나'의 사용후 배터리가 활용되고 있다.2024.7.11.ⓒ News1 김세은 기자관련 키워드울산북구스마트승강장박천동김세은 기자 울산 남구, '올해의 SNS' 인스타그램 대상·유튜브 최우수상 2관왕울산앞바다 연안안전사고 '관심' 발령…"위험구역 접근 자제"관련 기사[오늘의 주요 일정] 울산(24일, 화)[오늘의 주요 일정]울산(11일, 목)울산 북구, 5147억규모 1차 추경 편성…"중산스포츠타운에 65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