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동 울산 북구청장이 전국 최초로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를 활용한 '스마트승강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2024.7.11.ⓒ News1 김세은 기자‘스마트승강장’ 내부에 전기차 '코나'의 사용후 배터리가 활용되고 있다.2024.7.11.ⓒ News1 김세은 기자관련 키워드울산북구스마트승강장박천동김세은 기자 박성민, 울산 중구 하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8억원 확보울산시의회 안대룡 의원, 전국 최초 '임산부친화도시 조성' 조례 제정관련 기사[오늘의 주요 일정] 울산(24일, 화)[오늘의 주요 일정]울산(11일, 목)울산 북구, 5147억규모 1차 추경 편성…"중산스포츠타운에 65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