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서범수(울산 울주군) 의원이 8일 국회사무실에서 국토교통부 철도국장 및 실무자를 만나 울산 지역 발전을 위한 숙원사업 추진을 요구했다. (의원실 제공)관련 키워드서범수국토교통부KTX이음김세은 기자 지자체 남북교류협력기금 2094억…재정난에도 지자체 49곳 기금 방치잊혀진 섬 '죽도' 시민 품으로… 관광자원화 사업 남은 과제는?관련 기사울주군, 국토부에 'KTX-이음 남창역 정차 염원' 10만명 서명 전달영풍 "황산 수송 지속" 소송에 울주군민 '온산선 폐선 무산되나' 반발이순걸 군수, 국토부장관에 KTX-이음 남창역 정차 건의서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