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 전날, 징검다리 휴일을 맞아 나들이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2024.06.06ⓒ News1 김세은 기자6일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 전날, 징검다리 휴일을 맞아 나들이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2024.06.06ⓒ News1 김세은 기자관련 키워드장생포수국축제김세은 기자 [오늘의 날씨]울산(5일, 화)…아침 기온 뚝 "해안 너울 유의"LH 이한준 사장, 울주군 선바위 공공주택지구·서사-다운지구 찾아관련 기사울산 남구, 2025년 장생포 수국페스티벌 '축제주' 개발한다37만명 다녀간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총 소비액 5억원 넘어잊혀진 섬 '죽도' 시민 품으로… 관광자원화 사업 남은 과제는?울산 남구, 인도네시아·싱가포르서 '2024 울산고래축제' 홍보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올해 100만명 방문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