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울산장애인부모회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맞은편 도로에서 제도 개정을 촉구하는 오체투지를 진행했다. 2024.06.04ⓒ News1 김세은 기자4일 박회송 울산차별철폐연대 대의원대표가 무대 차량 위에서 연대사를 발표하고 있다. 2024.06.04ⓒ News1 김세은 기자4일 울산장애인부모회는 울산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오체투지 울산결의대회' 투쟁사를 외치고 있다. 2024.06.04ⓒ News1 김세은 기자관련 키워드울산장애인부모회오체투지발달장애인김세은 기자 국힘 울산시당 "의총 결과 불복 해당행위…윤리위 소집"울산 북구,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 인증 획득 추진관련 기사"애보다 5분 더 살아야" …발달장애인 자립은 곧 생명, 울산서도 오체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