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울산지역 총선 후보자와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28일 울산 남구 공업탑로터리에서 합동출정식을 하고 있다. 2024.3.28/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국민의힘 울산 후보들이 28일 태화로터리에서 합동출정식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중구 박성민, 남구을 김기현, 동구 권명호, 북구 박대동, 이채익 선거대책총괄본부장, 울주군 서범수, 남구갑 김상욱 후보. 2024.3.28/뉴스1 ⓒ News1 김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울산410총선김재식 기자 '한반도의 첫아침을 열다' 울주군 간절곶 해맞이 최종보고회울산북구 저탄소 우수아파트 6곳 선정…최우수 '월드메르디앙 1단지'관련 기사보수색 짙은 울주군, '범서'는 민주당 이선호 후보 손 들어줬다울산 도넘은 '네거티브' 선거전 막판 보수층 결집 불렀나[개표상황] 울산 동구 피말리는 '초접전'…김태선 '뒤집기승'[개표상황] 울산 동구 김태선(민), 권명호(국) 43표차 뒤집어울산 동구 김태선, 권명호 '269표차' 턱밑 추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