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서범수 후보(왼쪽)과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후보가 21일 울산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22대 총선 울산 울주군 후보자 등록을 하고 나와 악수를 하고 있다.2024.3.21/뉴스1 ⓒ News1 김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울산410총선이선호. 서범수김재식 기자 울주군 태화강변 공공주택지구 그린벨트 훼손지 2곳 복구 추진울주군 내년 예산안 1조2279억 편성…'행복울주' 등 5개 역점시책 중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