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구갑 전은수 후보(왼쪽)와 울산울주군 서범수후보가 주말 유세를 하고 있다.(전은수, 서범수 후보 캠프 제공)관련 키워드울산민주당국힘김기현410총선김지혜 기자 울산시-지역대학 "동반성장 첫걸음"…중장기 5개년 기본계획 수립20년 넘게 끝전 모아…울산시, 올해도 이웃돕기 성급 1048만원관련 기사울산 야권 "탄핵 가결은 국민의 승리…국힘 반대 당론은 내란 동조""똑똑, 탄핵 찬성하세요" 울산 국힘 의원 사무실 돌며 압박尹탄핵 재표결 앞두고 울산 국힘 의원 압박…"내란정당 해체"尹탄핵안 표결 무산에 울산야권 "국힘, 민심의 쓰나미 맞게 될 것"민주 울산시당 "국힘 울산 의원들은 채해병 특검법 찬성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