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울산시당이 9일 기자회견을 열어 12.3 비상계엄 사태를 주도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즉각 수사를 촉구하고, 탄핵소추안 표결에 불참한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준엄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2024.12.9./뉴스1 김세은 기자더불어민주당 소속 울산 광역기초의회 의원 20명이 9일 기자회견을 열어 12.3 비상계엄 사태를 주도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즉각 수사를 촉구하고, 탄핵소추안 표결에 불참한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준엄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2024.12.9./뉴스1 김세은 기자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진보당울산김세은 기자 울산 북구·울주군 지자체장 "KTX-이음 정차 탈락 아쉽지만 재추진할 것"[오늘의 날씨]울산(13일, 금)…대기 건조 "산불 조심"관련 기사윤 부부 특검법에 국힘 의원 공개 이탈표…탄핵안 8명에 바짝권성동 '국힘 원내대표' 선출에…지역구 강릉서 "탄핵 앞장" 압박탄핵 한표 아쉬운데 조국 의원직 상실…'野 192표'서 줄어들까다시 계엄 때로 돌아간 尹…야 "빨리 탄핵" 한동훈도 "찬성"이재명 "대한민국은 내란 중…윤 대통령, 이제 다 내려놓으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