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차일피일 미루던 의대 증원 규모를 발표하면서 의사 단체들도 총파업을 포함한 강력 대응 절차에 돌입했다. 사진은 7일 서울 소재 한 의과대학의 모습. 2024.2.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김지혜 기자 울산시, 中 광저우 '현대차 HTWO 수소연료전치체계 공장' 시찰HD현대중 3년 연속 임단협 연내 타결…김두겸 울산시장 "환영"관련 기사이주호 "내년도 의대 정원 조정 가능성 0%…정시 이월 그대로"교육부 "연세대 논술, 수험생 피해 최소화 대학과 협의 중"의협·전공의협 "내년 의학교육 불가능…의대생·전공의 안 돌아갈 것"여의정 3차회의도 '의대증원' 평행선…의료계 2026년 0명 요구수술실 CCTV 1년…환자 보호냐 사생활 침해냐[세상을 바꿀 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