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무대왕의 왕비가 용이됐다는 전설이 깃든 울산 대왕암공원에 누군가 '바다남'이라는 낙서를 했다. (MBC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울산대왕암경복궁낙서김지혜 기자 울산 요양원서 거동 불편한 80대 질식사…경찰 "학대 조사중"울산시 '시민과 호국안보 지역탐방'…"안보의식 고취"관련 기사"액운 털려고" 속옷·거울도 뒀다…울산 대왕암 '바다남' 낙서 60대女 검거경복궁에 이어 이번엔 울산 문무대왕 왕비석에 낙서…스프레이로 '바다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