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무대왕의 왕비가 용이됐다는 전설이 깃든 울산 대왕암공원에 누군가 '바다남'이라는 낙서를 했다. (MBC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울산대왕암공원문무대왕왕비석낙서스프레이로바다남왕비가용이되어대왕암밑에300만원이하벌금10만원이하과태료경복궁낙서에이어또박태훈 선임기자 강혜경 "무응답자 '尹 지지'로 여론 조작…'비용 챙겨 주겠다' 金여사 녹취 있을 것"김경율 "국힘 당원게시판 조회수 보면 '한심'…댓글 논란 삼는 게 우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