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 임금 1만원 근접’ 편의점주 "영업 손놓아" 근로자 "투잡, 스리잡할 판"

"원가는 오르지만, 매출은 안 올라 인건비 부담 더 과중"
"사측 주휴 수당 안 주려 근무 줄여 여러군데 동시 알바해야"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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