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아르바이트최저시급편의점김지혜 기자 울산경찰청, 퇴근길 상습정체 '사곡천교차로' 교통 개선울산시 올해 하도급 목표 33% 달성…"전년 대비 1.5조 증가"관련 기사편의점 최저임금 신고했더니 '알바 블랙리스트' 됐다…"지원 족족 탈락"12시간 당직비 2만원, 식비 1만3000원 공제…안쓰러운 직업군인"목돈 들어도 기계 사야죠"…최저임금 1만원 '해고' 역설 부른다최저임금 1만원 시대…알바 "10시간에 1700원↑" 점주 "직원 줄여야""경계선지능 청년 지원을"…청년재단, '일 경험' 지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