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5시47분께 울산 울주군 신불산에서 등산객 7명이 불어난 계곡물에 고립돼 소방 구조대가 구조 작업을 하고 있다. (울주소방서 제공)관련 키워드울산 비 피해조민주 기자 울산 선박기자재 업체 지게차 사망사고…노동단체 "신호수 없었다"'600년 역사' 울산 병영성서 새해 해맞이 행사김지혜 기자 울산시, 시의회 1층에 제주항공 여객기 희생자 합동분향소 마련울산 동구 해상서 선박 하부 검사하던 20대 작업자 숨져관련 기사무안공항 버드스트라이크 1만편당 9건…"발생률 가장 높아"출근길 -10도 최강한파…오후부터 눈 소식(종합)수도권 내일 밤까지 20㎝ 더 퍼붓는다…충청·전라도 15㎝ 이상화물차 덮개 날아가고, 중앙분리대 쓰러지고…울산 강풍 피해 잇따라울산 서부 강풍경보 발효…농작물 관리·보행안전 등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