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오세훈트럼프한국한미동맹대선미국미국대선권혜정 기자 국방 의무 다한 청년, '기후동행카드' 청년할인 최대 3년 연장오세훈, 가락시장 채소2동 개장식 참석…"가락시장의 스마트한 변화"관련 기사[인터뷰] 나경원 "코리안 퍼스트 중요…예산안, 민주당에 뒤통수 맞아"오세훈 "핵무장론 주장, 미·중에 메시지…핵은 핵으로 억제 가능"오세훈 "우리가 도움돼야 한미동맹 더욱 굳건"오세훈 "미국처럼 '규제혁신부' 고려해야…자유가 곧 패권"기시다·이재명·트럼프까지…세계 각국서 잇따르는 '정치인 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