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서초역 인근의 버스 정류장 정보안내 단말기에 도착 예정 버스의 혼잡도가 표시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시내 일반버스를 대상으로 국내 처음으로 차량 내 혼잡도를 '여유, 보통, 혼잡' 3단계로 안내한다. 2017.5.2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버스정류장버스혼잡도시내버스오현주 기자 지역 아동센터 찾은 오세훈 "아이들 행복한 성장 지원"정부, 청소년 안전망 시스템 활용 우수 기관 10곳 선정관련 기사"휠체어·유아차 편한 길 알려드려요" 서울동행맵 정식 출시버스 승객 흉기로 위협한 60대 "심신미약"…검, 징역 2년 구형"남산의 새 명소, 도시바람길숲 10곳 만나보세요"서울 버스 노선도 다 바꾼다…교통 수요 반영·동선 효율화"노란불엔 웬만하면 건너야"…시내 버스 이유있는 '난폭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