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노원구 불암산 산림치유센터에서 열린 정원처방 프로그램 프레스투어에서 참가자들이 시범 운영 예정인 서울형 정원처방 체험을 하고 있다. 2024.8.2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고립은둔외로움없는서울외로움안녕120권혜정 기자 서울 전역 톨게이트서 체납·대포차량 24일 합동단속4500억원 투입 '누구도 외롭지 않은 도시, 서울' 만든다관련 기사오세훈 "세대·연령별 외로움 대책에 전 부서결집"…4500억원 투입오세훈 "시민 공간을 건강한 일상으로 채우는 건강수도 만들 것"'9월 주인공은 청년' 서울 전역서 청년 위한 행사 '풍성'"이 정도면 나도 고독 위험군?" 서울시 포털서 자가진단 가능서울시, 전국 최초로 '고립·은둔청년 전담 센터'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