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대교 위령제 현수막(성동구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시성수대교위령제오현주 기자 계엄여파에 발 묶인 '민간 아이돌봄 등록제'…연내 통과 '불발'서울시, 의료 공백 수습에 재난기금 605억원 투입한다관련 기사'30주기' 성수대교 붕괴…걸어서 못가는 숨은 '희생자 위령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