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326회 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8.2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오세훈올림픽파리올림픽오현주 기자 오세훈, 경동시장서 외국인 청년과 김장…"이게 서울식 김치""열차번호 뭐죠?" 하루 40번씩 3만번 물어본 민원인…서교공 "고소"박우영 기자 "국민이 가장 신뢰하는 숫자 119"…'소방의 날 62주년 기념식' 개최안성재 셰프 "미식 위상 올라간다면 서울시 서포트하겠다"관련 기사오세훈, 적십자 가족축제에서 "서울의 밝은 내일 함께 열어 갈 것"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창립 119주년 기념 적십자 가족 축제 개최오세훈 "서리풀에 신혼 장기전세 1.1만채…아이 낳을 결심 돕겠다"[수도권 신규택지]오세훈, 사람과 함께 걷는 '웨어러블 로봇기술' 특강 청취'서울 올림픽' 부산·강원서도 경기 할 수 있게…서울시, 협조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