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카르타와 친선 결연 40주년 기념 행사 진행 (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시자카르타오세훈오현주 기자 서울물재생시설공단, 하수 유입 펌프 '운전 효율측정' 기술 도입지속 가능한 '서울형 글로벌 파트너십' 모색한다관련 기사오세훈, 서울을 '실리콘밸리'로…'외국 고급 인력' 유출 막는다오세훈 "해외 석박사 1000명·해외기업 100개 유치…5개년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