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연령별 면허 개선 논란의 여지…적성검사 강화 필요"

오 시장, 채널A 인터뷰에서 "70세라 해도 신체는 50대"
"반사신경 측정하는 과학적 기술, 적성검사 적용 필요"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 안심소득 시범사업 2주년 기념 '미래형 소득보장제도 모색' 토론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 안심소득 시범사업 2주년 기념 '미래형 소득보장제도 모색' 토론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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