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상공에 보름달 모양의 열기구 '서울달'이 시험 비행을 하고 있다. 한강과 서울의 파노라마 야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비행기구 ‘서울달’은 지난해 3월 발표한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매력거점 조성사업이자 ‘서울관광 미래비전 3377 관광시대’ 실현을 위한 사업의 하나로, 시는 국내외 관광객이 즐겨찾는 핵심적인 서울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6.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여의도 공원에 위치한 '서울달'. 2024.06.28. 오현주 기자 '서울달' 내부에서 보이는 여의도 전경. 2024.06.28. 오현주 기자 '서울달'에서 상공 아래를 바라보는 모습(왼쪽), 서울달 하단에 새겨진 영어 로고 (오른쪽). 2024.06.28. 오현주 기자 관련 키워드서울시서울달오세훈3377서울서울마이소울오현주 기자 전라·충남·제주 호우에 여객선 23척·국립공원 9곳 통제…인명피해 없어노원구, 경춘선 공릉숲길 홍보 SNS 서포터즈 20명 모집관련 기사한동훈, 보수정당 대수술 들어간다…'당원·여연·지구당'"내 인생 망가뜨렸다"…구애 안 받아주자 화장실 침입 살해'오세훈 라면' 해외로 간다…풀무원, 美 이어 유럽 진출 '시동'오세훈 "정부 대출 규제 바람직…신고가 지역 특단의 대책""주택 공급엔 정비사업이 효과적…특례법 조속 통과돼야"[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