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한강 3종 뛰어보니…지치면 수영도 달리기도 '쉬엄쉬엄'

한강 시야는 1~3m 수질 '양호'…튜브 들고 오리발 낀 시민도
헬멧 대여 없어 아쉬워…속도보다 "완주하는 기쁨이면 돼"

1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제1회 한강 쉬엄쉬엄 3종 경기에서 황덕현 사회정책부 기자가 수영을 마친 뒤 자전거 코스로 이동하고 있다. ⓒ 뉴스1 이동해 기자
1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제1회 한강 쉬엄쉬엄 3종 경기에서 황덕현 사회정책부 기자가 수영을 마친 뒤 자전거 코스로 이동하고 있다. ⓒ 뉴스1 이동해 기자

1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제1회 한강 쉬엄쉬엄 3종 경기에서 황덕현 사회정책부 기자가 자전거 코스를 시작하고 있다. ⓒ 뉴스1
1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제1회 한강 쉬엄쉬엄 3종 경기에서 황덕현 사회정책부 기자가 자전거 코스를 시작하고 있다. ⓒ 뉴스1

1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제1회 한강 쉬엄쉬엄 3종 경기에서 황덕현 사회정책부 기자가 달리기 코스를 시작하고 있다. ⓒ 뉴스1
1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제1회 한강 쉬엄쉬엄 3종 경기에서 황덕현 사회정책부 기자가 달리기 코스를 시작하고 있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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