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제1회 한강 쉬엄쉬엄 3종 경기에서 황덕현 사회정책부 기자가 자전거 코스를 시작하고 있다. ⓒ 뉴스11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제1회 한강 쉬엄쉬엄 3종 경기에서 황덕현 사회정책부 기자가 달리기 코스를 시작하고 있다. ⓒ 뉴스1관련 키워드서울오세훈달리기철인트라이애슬론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10도 '뚝' 아침 -5도까지 떨어져…곳곳 얼음·눈 [이번주날씨]토요일 오후부터 수도권·남부 비…일요일 기온 2~6도 '뚝' 쌀쌀관련 기사오세훈, 마라톤서 참가자 응원…"달리기 편의시설 확대한다"오세훈 '서울 달리기' 참석…"뛰고 걷기 좋은 서울 만들 것"오세훈, 국제국민마라톤 참여…"달리기 좋은 서울 만들겠다"63만명 즐긴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경기는 8800명 참가한강 1㎞ 종단한 오세훈 "한강 깨끗해…걱정 없이 건너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