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제1회 한강 쉬엄쉬엄 3종 경기에서 황덕현 사회정책부 기자가 자전거 코스를 시작하고 있다. ⓒ 뉴스11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제1회 한강 쉬엄쉬엄 3종 경기에서 황덕현 사회정책부 기자가 달리기 코스를 시작하고 있다. ⓒ 뉴스1관련 키워드서울오세훈달리기철인트라이애슬론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장마철 버금가는 폭우…289.5㎜ '물폭탄' 밤사이 계속열대저압부, 수증기 몰고 남해안으로…강풍 동반 최대 300㎜ 비관련 기사63만명 즐긴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경기는 8800명 참가한강 1㎞ 종단한 오세훈 "한강 깨끗해…걱정 없이 건너도 된다"'철인 오세훈' 2시간 55분 만에 한강 3종 완주…"느린 건 상관없어"'서울'을 '건강도시'로…오세훈 기획·참여 '한강 쉬엄쉬엄 3종 축제'오세훈, '쉬엄쉬엄 한강축제' 앞두고 수질·안전 대책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