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환경연합 회원들이 24일 서울 성동구 한강시민공원 옥수나들목 인근 한강 리버버스 선착장 예정지에서 한강 리버버스 사업 즉각 중단을 촉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한강 수상에 호텔과 오피스 공간을 짓는 등 2030년까지 1000만 명이 한강의 수상을 이용하는 '리버시티 서울'조성하는 내용을 담은 '한강 수상활성화 종합계획'을 밝혔다. 2024.4.24/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리버시티리버버스이설 기자 행안부, 전국 대설 상황 긴급 점검…"제설 작업 철저히"행안부, 연말연시 응급의료체계 점검…전북 119상황관리센터 방문관련 기사김포시, 여의도 1.7배 규모 김포첨단산단 '세일즈 본격화''약자 동행' 미래 교통 발표한 오세훈 "서울 UAM 첫 이용자는 응급환자"'한강 수상' 활성화 나선 서울시, 시민·전문가 목소리 담는다서울시 "한강수상 활성화 계획, 안전·환경보호 최우선으로 추진"오세훈 "한강 이용객 10배 늘어나도 환경·안전 문제 없게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