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 내 현대자동차 부스를 방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서울시 제공) 2024.1.10/뉴스1관련 키워드서울시한국판CESCES오세훈서울디지털재단오현주 기자 충북가는 '서울런'·서울오는 '의료 후불제'…"좋은 정책 나눠야""사고 없는 연말"…전국 소방서, 성탄절·연말연시 특별경계 근무관련 기사서울시 '최고의 마이스 도시' 선정…10년 연속 기록'한국판 CES' 되려면…'국내 기업 편중 탈피' 과제[기자의눈]'서울판 CES' 개막…걸음 돕는 로봇·장애물 앞 '말랑' 바퀴 떴다'한국판 CES' 스마트라이프위크 10~12일 개최…"사람·약자와 동행"오세훈 "어색해진 한중일 관계…베세토 협력 본격화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