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1월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메타버스 서울 오픈 기자설명회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세계 도시 최초로 공공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한 서울시는 이날부터 메타버스 서울 앱을 통해 경제, 교육, 행정 등 분야별 서비스를 시작한다. 2023.1.1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메타버스오세훈메타버스서울오현주 기자 다문화 가족 이해교육 돕는 '다누리 배움터' 홈페이지 새 단장"하천에 달빛이 내리네"…청계천 산책로 11곳 야간 경관조명 설치관련 기사서울공공앱 '서울 일자리 포털' 12월 폐기…"민간서비스 중복"55억 들인 서울시 메타버스, 10월 16일 종료…1년 9개월 만에 "안녕"서울 공공앱 '서울 살피미' 폐기 권고…5개 앱 '개선 필요'메타버스 서울, 3단계 추진 여부 결정 못했다…"운영 활성화 집중"'오세훈 야심작' 기후동행카드 출격…'알뜰교통카드'보다 낫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