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시간만에 양천·구로 3.8만세대에 '온수·난방' 공급 재개

오후 2시 열공급 재개…밸브 보수·부단수 방식 병행

서울 양천·구로구 일대 온수와 난방 중단이 이어진 18일 오전 서울 양천구 신정가압장에서 서울에너지공사 관계자들이 배관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서울에너지공사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55분께 신정가압장에 설치된 펌프 가압장치 밸브에서 문제가 발생해 일대 3만8000여 세대의 온수 공급과 난방이 끊겼다. 2024.1.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 양천·구로구 일대 온수와 난방 중단이 이어진 18일 오전 서울 양천구 신정가압장에서 서울에너지공사 관계자들이 배관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서울에너지공사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55분께 신정가압장에 설치된 펌프 가압장치 밸브에서 문제가 발생해 일대 3만8000여 세대의 온수 공급과 난방이 끊겼다. 2024.1.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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