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한국공예관 '사물과 감각의 연대기' 기획전 전시

감각의 근원, 숨쉬는 사물, 너머의 연대기 등 네 가지 소주제 구성

본문 이미지 - 문화제조창 전경/뉴스1
문화제조창 전경/뉴스1

(청주=뉴스1) 이재규 기자 = 충북 청주시한국공예관이 8일 올해 첫 기획전 '사물과 감각의 연대기'를 열고 본격적인 전시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전시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주제 '세상 짓기'와 연계해 충북 대표 공예가들과 다양한 재료 기반 작가들이 감각의 세계를 표현한 작품들을 소개한다.

참여 작가는 이종성(사기장), 박대현(유리), 윤상희(옻칠) 등 공예가와 박영대, 손솔잎, 박영학 등 6명이다.

전시는 '감각의 근원', '숨쉬는 사물', '너머의 연대기', '감각을 만드는 사물' 등 4가지 소주제로 구성했다.

이번 전시는 6월 15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청주 문화제조창 본관 3층 갤러리3에서 운영하며 월요일은 휴관이다.

jaguar9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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