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명' 더민주세종혁신회의, 헌재에 대통령 탄핵인용 촉구

본문 이미지 -  2일 더민주세종혁신회의 정부세종청사 앞 기자회견. (더민주혁신회의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일 더민주세종혁신회의 정부세종청사 앞 기자회견. (더민주혁신회의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더불어민주당 친명(친 이재명)계 외곽 조직인 더민주세종혁신회의는 2일 헌법재판소에 윤석열 대통령 즉각 파면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 국무총리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헌재는 헌법과 법률에 따라 정의와 양심에 기초해 판결해야 한다"며 "만약 헌재가 헌법을 유린하고 민주주의를 파괴한 윤 대통령의 탄핵 인용을 하지 않는다면 전국적인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밝혔다.

pin@news1.kr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