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뉴스1) 이재규 기자 = 27일 오후 8시 46분쯤 충북 음성군 생극면의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돼지 300마리가 소사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축사 내부 274㎡를 태워 소방서 추산 1억 46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여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jaguar97@news1.kr
(음성=뉴스1) 이재규 기자 = 27일 오후 8시 46분쯤 충북 음성군 생극면의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돼지 300마리가 소사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축사 내부 274㎡를 태워 소방서 추산 1억 46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여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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