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축구 청소년 국가대표 10명 중 2명이 충북 충주에서 선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왼쪽부터 심윤호, 김유진 선수.(대한드론축구협회 충주지부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드론축구국가대표청소년호버링월드컵윤원진 기자 '마음건강 걱정인데' 교육청도 전문의 구하기 쉽지 않네충주시의회, 2025년 신년 사자성어 '동심동덕'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