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충북 충주시가 명승지 탄금대에 탐방로를 추가 조성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우륵대교와 탄금대 전경.(자료사진)/뉴스1 관련 키워드탄금대탐방로명승지사유지토성윤원진 기자 "전세금 받은 걸로 빚 갚아" 60억 가로챈 대부업자 검찰 송치충주 탄금대에 추가 탐방로 생긴다…2028년에는 토성도 복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