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충북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은 8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달과 토성의 만남' 관측회를 연다고 밝혔다. 사진은 8일 오후 6시 10분쯤 달과 토성 위치 예측도.(고구려천문과학관 제공)/뉴스1 8일 오후 달 위로 스쳐 지나는 토성의 확대 모습.(고구려천문과학관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달토성우주쇼맨눈비행접시윤원진 기자 음성군, 지속가능발전 실현 위한 125개 미래 전략 수립8일 저녁 남쪽 하늘에서 22년 만에 달·토성 '랑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