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지사가 의료비 후불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충북도 제공) /뉴스1 관련 키워드충북도의료비후불제장인수 기자 영동곶감축제 악재 속 '선방'…6억9000만원 매출옥천 향수시네마 예매시스템 변경…이달부터 '무비애'관련 기사탄핵 정국에 발목…해 넘긴 '중부내륙특별법' 개정충북 2025년 달라지는 시책은…10개 분야 72개 제도충북가는 '서울런'·서울오는 '의료 후불제'…"좋은 정책 나눠야"교육사다리 '서울런' 충북 간다…서울엔 '의료비 후불제' 도입충북도 "지방비 선지출…현안사업 차질 최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