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서충주신도시 아파트 단지 700여 가구가 정전으로 10시간이 넘게 불편을 겪고 있다. 사진은 아파트 주민이 촬영한 버스덕트 화재 모습.(독자 제공)2024.11.30/뉴스1관련 키워드서충주아파트정전버스덕트단수윤원진 기자 충주 아파트 700여 가구 정전 10시간 '불편'…단수까지 겹쳐충북농업기술원, 꽃향기 나는 와인증류주 특허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