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그 특사 이상설 선생 서훈 높이자"…진천군 서명운동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2등급) 공적에 비해 낮아
송기섭 군수 "2025년, 결실 맺도록 모든 노력하겠다"

 보재 이상설 선생 . (아랫줄 오른쪽 두번 째) / 진천군 제공
보재 이상설 선생 . (아랫줄 오른쪽 두번 째) / 진천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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