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10시32분쯤 충북 충주시 동량면의 요양병원에서 불이나 환자와 요양보호사 233명이 긴급대피했다.(충주소방서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요양병원환자요양보호사식당전기윤원진 기자 '마음건강 걱정인데' 교육청도 전문의 구하기 쉽지 않네충주시의회, 2025년 신년 사자성어 '동심동덕' 선정관련 기사어머니 주삿바늘 빼 숨지게 한 딸 '과실→고의' 法 판단 바뀐 이유새벽시간 요양병원 환자 낙상 사망사고…한의사·간호사 무죄복지부, 장애인일자리 사업설명회 열어…"내년 일자리 2000개 확대"요양원 나간 60대 치매환자 저체온증 사망…요양원 종사자 '유죄'"60대 환자 상습 폭행" 인천 강화 요양병원 보호사 등 입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