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위탁은 비리 소지"…노조, 쓰레기 수거 직영 전환 촉구

음성 생활 쓰레기 수거 업체 A 대표 구속
노조 "수거 업무 전체 직영으로 전환해야"

 충북 음성지역 생활폐기물 수거 대행업체 대표가 인건비를 빼돌린 것으로 드러나면서 직영 전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사진은 노조 기자회견 모습.(자료사진)/뉴스1
충북 음성지역 생활폐기물 수거 대행업체 대표가 인건비를 빼돌린 것으로 드러나면서 직영 전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사진은 노조 기자회견 모습.(자료사진)/뉴스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