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 용산면 매금리 주민들이 골재슬러지 매립을 반대하는 현수막을 거리 곳곳에 내걸었다. /뉴스1 관련 키워드영동군폐기물매립장인수 기자 영동군 매금리 주민들 진정서…"폐기물 처리 반대"보은군, 이달의 으뜸공무원 2명 선정 시상관련 기사"부적정 vs 결정 불복"…영동군 슬러지 매립 행정심판 승자는영동군 유해 야생동물 '멧돼지' 포획량 급증…왜?농지은행 임대 논 악취 민원 일단락…"지난주부터 회수작업"